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게임 위쳐 넷플릭스를 통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6:38

    >


    저만하도 400시간 이상을 뛴 게임 위 조 3!전작을 재미 있지 않지만 올리다 세 만임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몰입감과 즐거움에 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고 뛴 기억이 나쁘지 않아요.전에 영화화 얘기도 있었는데 예산문제로 무산된걸로 알고있는데 드라마는 조만간 넷플릭스를 통해 보게될것같아요!


    >


    >


    하나단의 주인공 게롤트 역은 헨리 카빌이 맡았지만, 그래도 꽤 본인답지 않은 외모여서 그리 큰 이질감은 없다고 생각해요.정말 젊은 배우라서 예전에 조금 걱정했던 기억이 있는데 생각보다 분장을 해보니 본인답지 않은 것 같아요.


    >


    >


    다만 다른 배우들은 좀 기존의 거예요. 내용과는 의견이 많고,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게롤토의 연인으로 등장하는 트리스랑 파의 두 사람의 외모가 기존 팬들이 원한 이미지에서는 없는 것은 확실합니다.


    >


    >


    트리스는 Miriam Leone의 배우를 팬들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만, Anna Shaffer라는 배우를 선택해서, 이것도 기존의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드렸습니다. 물론 외모뿐 아니라 연기력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캐스팅 이유는 있었겠지만요.


    >


    >


    시리의 경우 정예기 원작과 괴리감이 크다고 개인적으로 소견하지만 어릴 적 시리로 어른이 되면 배우를 교체하려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요즘으로서는 사실 미스캐스팅이 아닌가 싶을 정도예요.


    >


    원작을 플레이하지 않는 분들의 경우 큰 문제 없이 드라마를 재미있게 볼 수 있지만 원작 마니아라면 이전에 인지했던 선행 스토리가 명확하기 때문에 실사화에서 이런 문재가 생기는 것은 흔한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드라마 자체는 나쁘지 않았던 한국도 퀄리티로 만든 것 같으니까 1단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원작의 안제이 사후코프스키는 자문역입니다 개발사인 CD프로젝트 레드의 경우 이번 드라마에 전혀 참여하지 않아서 걱정되는 부분도 많지만 원작을 나쁘지 않은 팬으로서 재미있는 드라마가 되길 바랍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