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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영화 버드박스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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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넷플릭스를 보는 재미에 푹 빠져 버드박스라는 홍보영상을 본 후부터 늘 궁금했던 영화였는데, 아주 최근까지 추천하는 영화목록에 꼭 본인이 찾아오는 작품입니다.여러분이 답답하고 힘든 발암영화라고 해서 영화보다 스트레스 받을까 봐 패스할 뻔 했는데 늦게 본 것만 해도 봐서 다행이네요.이만하면 발암영화 축에도 못 끼겠는데(그 사람들 정말 발암영화 안 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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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고 싶다면 아무것도 본다는 말?의혹을 증폭시키는 포스터와 문구 ​ 15세 관람가/124분 뛰는 타이입니다 SF 스릴러 산드라블록 누나 작품 정말 오랜만입니다. (스피드, 당신이 잠든사이에 당시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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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간략한 예기는? 어느 날 원인불명의 재앙으로 전 세계인이 무언가에 홀려 집단 자살을 하는 문제가 일어나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한 집에 모여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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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제목이 왜 버드 박스인가 했는데 새가 그 재앙의 원인을 감지하는 것을 알고 새를 이용할 것이라는 이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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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두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이는 산드라블락의 모성아이를 그리는 별거 아닌데 숨죽여 보게 되는 심장마비 둑은 영화였습니다.두 아이가 등장 칠로인이 예기한 발암도 아이들의 분별없는 행동이었다 나?라고 생각했는데 웬일인지 두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환경에 관행이 되어서 부모님의 엄격한 교육에서 얌전하게 매우 귀여웠습니다.^^ 넷플릭스를 이용 중인데 버드박스를 볼 수 없다면 추천합니다.넷플릭스, 이거 볼거리가 너무 많네요.빨리 휴 1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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