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편도염 추가요 흑 ㅠㅠ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1:27

    쇼루이 인후염으로 1주일도 고생하는데,이 나쁘지 않은 시간 텀이 길어질 뿐 아직 고생 중인데 목요일 오후쯤에선 니가 "자꾸 배가 없으면 안 된다"라며"속이 더부룩한 것 같다"과 보육원에서 전화가 오고, 계속 궁금해서 미리 데리고 왔어요.


    >


    그 날부터 고열이 스스로라서 해열제를 먹어도 열이 내려가지 않는군요.금요일 1엔 마침 차 없이 비도 오고 두고 링이 데리고 우산을 들고 택시를 타고(눈물)마음 이런 때에 차 두대 있었음 생각했어요비의 날 아이 두고 델리와 병원 가는 것은 난이도 별 5개(울음)


    >


    요즘 수족구가 너무 유행해서 아이들 만나는 것도 예민해지는 시기라 소아과에 가서도 최대한 놀이터도 상점도 못 가고 구석에 앉아서 진료를 기다리면서 그래도 한가할 때라 빨리 진료를 받았는데 슈니도 숄과 똑같은 목이 부었어요. 것인데 편도염다며(울음)보통의 미열도 아랑곳 없이 내리는 튼튼한 놈이었지만 38번에서는 그래도 끈질기게 말하지 않고 놀았다고 40번 넘으면 울고 집요하게 하는군요.


    >


    슈와 편도염은 고열이 거의 3~4시간마다 해열제를 먹였지만 어제 밤 하나 2시에 해열제를 먹이고 다행히 열이 오르지 않네요.열이 40번이 지나서 응급실에 가더라도 이와 같은 주사가 없다고 해서 그럭저럭 집에서 해열제를 먹고 비우고 버티네요 어제는 멍게 정기 검진이었지만, 두 아이가 아파서 세 번째는 당연히 미루고 오늘 오후에 가족 산부인과에 출동하게 되었습니다.두 사람 모두 처음에 입덧을 하고 그래도 홍초를 먹으면서 버のに는데, 이번에는 어떻게든 변기를 잡을 정도로 입덧이 힘드네요. ( ́;ω;`)


    >


    두 아이, 오늘 드디어 열을 떨어뜨리고 무사히 과자이기를 기원합니다. 입덧도 빨리 끝난 소리가 좋네요.그저께부터 복숭아가 너희들 나름대로 먹고 싶어져서 나중에 또 사올게요.즐거운 주 스토리 보내주세요. 틈나는대로 이웃들 자주 놀러갈게요! ( ́;ω;`)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