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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대한민국영화 가려진시간, 난 참 좋았다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17:07

    어제는 넷플릭스에서 숨겨진 시간이라는 영화를 봤어.한국 sf영화는 별로 기대감이 없어서 편하게 틀다가 점점 재미있어서 집중해서 봤다숨겨진 시간은 초반 장면보다 영상미도 아름다웠고 소리의 향기도 좋았다.후기를 보면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았는데 장르가 SF로만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와인은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금지, 포스팅도 여전히 통크오루다 일일이 하나 포스팅을 위해서 귀찮게 캡처 대신 그냥 내가 목소리(넷플릭스도 캡처가 편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일단 숨은 시간은 2시간 한 0분짜리 영화 고교 20하나 6년에 만들어진 판타지 영화다 주는 것 보다가 재미 없다 생각하고 잘 안보고... 앞부분 보니까 재미없다고 줬는데 점점 진짜 꿀잼에 영화 자체가 너무 예쁘고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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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주수 옆 이렇게 친구 3명의 아역이 스스로 찾아온다.수린은 좀처럼 장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뛰어난 상상력으로 또래 장구들에게는 색다른 이야기.3명의 아역의 선민은 특히 술링과 가까운 관계였다.어린이집에서 지내는 성민과 친부모가 돌아가시고, 계부와 함께 사는 수린이 외로운 그 둘은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며 성민의 친구들과 동굴을 찾는다.동굴 속에서 발견한 불가사의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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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알은 친할아버지로부터 들은 이상한 달걀이었다.때때로를 넘는 알은 어른이 되고 어른들은 노인이 될 때 기회를 넘는 알이 동굴에 두고 온 어머니의 삵을 찾아 입붔을 동안 성민을 포함한 남자 저고리)3명은 호기심에서 그 계란을 깨다.그 순간 새도, 바다 파도도, 물 옆을 포함한 사람도 멈추고 때로는 모두 멈춰선다.계란을 깬 저고리가 아기 3명만 움직인다.세친국은 처음엔 네가 무신으로 모든 것이 신기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멈춰서 있는 가족을 보고 슬퍼진다.성민은 수린이 궁금해 두 친국은 가족이 가끔 떠내려간 그들을 알아보지 못할까 두렵고, 점점 우울한 그 와중에 친국의 하과인도. 멈춰버려서... 성민과 또 하나의 친국, 그 두사람은 서로의 의지를 가지고, 드디어 어른.20세를 맞아 때 로이 다시 살아나기를 기대합니다만...멈춰서고 말았다 가끔 외롭가끔 결국 떨어진 부모국의 하인까지 자살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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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춘 시간 속에 홀로 남겨진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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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갑자기 파도소리와 새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이 움직이는데...... 비로소 성민을 기억하는 것 같던 수린인데......수린마저 나라도 성민(강동원)을 몰라봐서... 성민에게는 외로움을 지과의 또 다른 외로움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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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이 멈췄다는 일으키는 성민이라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 사람들에게는 그저 같은 1씨가 이어졌다.멈춰선 시간은 없었다.갑자기 자르는데 포스팅 써보니까 이야기의 줄거리 같으니까 갑자기 여기까지!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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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장면이 너무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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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아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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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 조마조마하면서 보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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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민(강동원)을 아이들을 납치한 유괴범이라고 말하는 경찰들의 영화가 정말 이렇게 흘러간 본인? 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그래서 실화인가? 하는 생각도 도중이었습니다.범인이 자신의 범죄를 감추기 위해 수린에게 휘둘릴지도.스포 방지하려고 발버둥치는데 자꾸 말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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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지만 먹물투성이기도 하고 요즘 특히 넷플릭스에서 재미있는 대한민국 영화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꽤 재밌게 본 영화였다.언제나 그랬듯이 넷플릭스 영화가 가려질 때 후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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