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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개월] 지긋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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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구나. 우리 아빠의 방학이라고 서울랜드에 가서 너희들과 함께 놀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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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다 빠지면 빈 놀이공원 괜찮고... 엄마도 타고, 아빠도 타고... 정말 재밌다! 정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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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스까지 가져갔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덥고 .. 어쨌든 하나하나시부터 오후 6시 반까지...아무것도 없이 놀았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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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 그날의 새벽 갑자기 39번을 찍어 주고.....​ 콧물도 기침도 전혀 없었지만....이것...그 무서운... 편도염인가......넌 대체 몇 번째 편도염인데....내 아들은 툭하면 기관지염이었는데. 딸은 걸핏하면 편도염이야..아....열기힘든다고.... 그 무서운 편도염...


    왕의 형이 한명 입원한 그 편도염.


    하지만 나쁘지 않다.이제 아이가 둘이라 입원할 수도 없다.빨리 열이 가라앉기를 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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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도 못 자고... 일어나자마자 하루째 등원며 버스를 타고 가서 온 병원.새벽에 딸아이 열났다고 얘기했는데..차를 지참한 사람편.. 조금 밉네요...이 마을의 병원은 아직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서...당초 본 역시 다른 병원."감기예요. 감기" 목이 부었지만 그냥 감기처럼... 열이 잘 내리지 않을 거야... 하루 3회 먹는 약은 전체 타이레놀 계열의 해열제와 함께 먹고 그 다음에 열이 안 쟈프히고 자신도 자신의 면 불펜 계열을 미끼로 했습니다.(2가끔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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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무심약 먹고 낮잠 실컷 자고 1어가 좋다고 신 하면 아기가 달달 달 떨다.부들부들 떠는 모습이 불쌍해서 손발이 차가워져 순간 정상체온일 때 마신 해열제로 저체온증이 생긴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고열에 의한 "오한"은 사용하지 말아줘.아니, 댁 무서워. 와들와들 오한은 처음부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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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가면 물이 온다고 열에 수분 보충을 더 하래요.수분만 섭취해도 열은 떨어지니까 수시로 먹이고 가면 물 방지 음료수를 열은 더 마시게 하고... 해도 열이 안 내려가 진짜 편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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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이 내리지 않아서... 밤과 새벽에 해열제만 5번을 먹이고.결국 40도를 넘은 ■ 걱정하면 얼마나 섭섭하다..결국 또 밤샘한 딸은 부드러운 편도가 부니까... 거의 31고열이 나고 서서히 잡혀가는 것을 아는데.이번엔 더 빨리 잡히길 바랄 수 밖에 없어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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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점점 수분 공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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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약이 맞지 않는 것 같다.열이 잘 안 잡혀가지고... 원래 다니던 옛날에 살던 마을쪽 병원에 가기로 했어.열패치를 등과 이마에 떼어냈지만 벗기지 않고 잘 붙어 있는 딸랑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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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는 이렇게 좋지만 앓다 아들은 왜 그렇게 많으냐...하나 일찍 출발한 것에 대기 5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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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았을땐 섭취도 먹고...슈퍼도 갔는데 카페에서 가끔씩 보네고... 가끔 맞춰서 진료받으러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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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많이 부었어요. 편도염이다. 항생제는 2개도 먹어야 합니다. 금방 충분히 알 수 있을 거예요.이라는 믿는 sound직(?)한 의사 선생님. 그래서 내가 50번째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또 한약은 다르네.이 전에는 목이 많이 부어를 내리지 않는지 바로 스테로이드제를 줬는데...이번에는 당시보다 괜찮은지 항생제를 2가지 처방했다. (항생제 하나개<항생제 2개<스테로이드제)​ 왜 이 병원만 가면 열이 되어 버립니다.아이러니 한 편수가 이 정도는 돼야 돼. 2가끔 4테테로우에 계속 열이 없는데...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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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을 바꾸고 점심, night를 먹여 재웠는데 열은 고열이지만 탐은 평소처럼 나았다.​ 열이 안 잡혀서 계속 볼펜과 챔프를 2가끔 후에 교차로를 먹이고 열이 잡혀도 4태 테러 이후 다시 고열이 발생한 것에 약을 바꾼 때문인지 즉각 6대 테러 텀.8시쯤 로탐... 새벽에는 딱 한번 깨서 해열제를 먹였다. 낮까지만 열이 나고 나자 열이 난다.


    하지만 원래 쓰던 병원에 가서 잘 듣는 약으로 바꾸고 나쁘진 않아.바로 잡았어(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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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가응 우리집 갈라구ガラ....아프지 마.아프지 마. 왜 자꾸 편도가 붓는 거야?콧물도 기침도 전혀 없었지만, 40도가 토아쯔......​ 세상 무서운 편도염.이제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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